[스크랩] 故 김대중 前대통령 국장 영결식/식순/조사/추도사[시사조선/조은뉴스] 故 김대중 前대통령 國葬 영결식 故 김대중 前 대통령 국장 영결식 식순 구 분 세 부 내 용 비 고 영구차 입장 개 식(14:00) 개 식 선 언 사 회 자 (조순용․ 손숙) 국기에대한 경례 애국가 연주(조악대) 고인에 대한 묵념 묵념곡 연주(조악대) 약 력 보 고 약 력 보 고 (집행위원장 : 이달곤 .. 삶의 향기 2017.08.02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2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 프랑스여행(베르사유 궁전) 파리까지 왔는데, 베르사유 궁전을 안 보면, 마치 외국인이 서울을 방문했을 때 남대문이나 경복궁도 안 돌아 보고 가는 격이 아닌가. 베르사유 궁전이라고 하니, 루이 14세가 떠오르고 그 다음 절대 .. 해외여행 2017.07.29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1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2017년 07월 07일(금) 인천공항에서 예정보다 늦게 오후 4시 반경 이탈리아항공 여객기를 타고 11시간을 날아서 저녁 7시, 로마 공항에 도착. 로마 도착 후 밤 9시에 다시 파리로 향발. 밤 11:25 파리 도착 후 호텔 투숙. 근데 우리 국내.. 해외여행 2017.07.29
[칼럼 841]황창배 화백 ‘자유魂’/김종호 논설위원/문화일보/2017.05.10. ‘검은 피카소’ 장미셸 바스키아(1960∼1988)와 ‘그래픽 디자인을 순수 미술로 끌어올린 천재’ 키스 해링(1958∼1990)은 미술과 낙서의 경계를 허문 ‘낙서 화가’다. 지저분하기로 악명 높던 미국 뉴욕 지하철의 벽 등에 속도감 있는 필치로 낙서처럼 그린 문자와 단순한 형상들은 세상을 .. 칼럼읽기 2017.06.27
[칼럼 840]뜨는 권력과 언론/송평인 논설위원/동아일보/2017.05.05 2일 SBS 8시 뉴스의 ‘세월호 인양 지연에 차기 정권과 거래한 의혹이 있다’는 보도는 해양수산부 공보관실에 근무하는 7급 공무원의 발언을 인용한 것으로 어제 밝혀졌다. 이 보도가 믿을 만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고 정작 보도보다 더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3일 사과 방송이다... 칼럼읽기 2017.06.12
[스크랩] 천년왕국1~4부/노우호목사 천년왕국1~4부/노우호목사 1회 http://youtu.be/o9aEdHwRrdo (61분) 2회 http://youtu.be/wDh7e16jhsc (63분) 3회 http://youtu.be/-FOaiUhNYQI (40분) 4회 http://youtu.be/5-zZDAbH9po (45분) 신앙 2017.06.11
[칼럼 839]여론조사 대신 구글 트렌드/송평인 논설위원/동아일보/2017.05.04 빅데이터가 어떤 식으로 실생활에 이용될 수 있는지 명쾌하게 보여준 것이 구글 검색 빈도를 통한 독감 발병 예측이다. 구글은 사람들이 독감에 걸렸을 때 온라인에서 검색하는 대표적인 키워드 40개를 뽑은 뒤 검색 빈도를 추적해 독감 발병을 예측하는 ‘독감 트렌드’ 서비스를 2008년 .. 칼럼읽기 2017.06.11
[스크랩] 서른다섯 동갑내기 여교사들의 유럽여행기 (펌) 여행을 동경한다면 반드시 떠나주는 게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다. 그 곳에 삶의 에너지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행은 떠날 수 있는 이유보다 포기해야 할 이유가 더 많게 마련이다. 그래서 여행은 ‘밀어붙이는 힘’이 필요하다. 혼자 안되면 둘, 셋이 함께라도 힘을 모으면 된다. 여기 세 .. 해외여행 2017.06.08
[스크랩] 월세가 1000만 원, 이 나라에서 어떻게 살지? (펌) 영국 런던의 물가는 비싸다. 날씨도, 공기도 좋지 않다. 사람이 생활하기 좋은 도시는 아니다. 런던에 대해 품고 있는 선입견이다. 거기에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발상지, 영국이라는 국가 이미지도 그리 유쾌하지 않다. 부조리하고 비인간적인 자본주의 체제에 내내 시달려온 피해자 입.. 해외여행 2017.06.08
[서평] 온 더 무브(ON THE MOVE) /올리버 색스(Oliver Wolf Sacks) / 알마출판사 [서평] 온 더 무브(ON THE MOVE) /올리버 색스(Oliver Wolf Sacks) / 알마출판사 동성애 의사, 글쓰기로 마약에서 탈출, 의학계의 시인되다 <온 더 무브>(On the move)는 올리버 색스가 사망하기 전에 쓴 자서전이다. 480쪽에 달하는 자서전은 평이한 문체와 다양한 여정 그리고 누구나 겪었을 젊은 .. 서평읽기 2017.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