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밥물 과 볶은곡식 식사법

시온백향목 2011. 12. 20. 23:56

밥물 과 볶은곡식 식사법

▶ 아침 공복에 절대로 물을 마시지 않는다.(싸이트: www.21cll.net)

아침에는 내 몸에서 불을 피워 열을 내는 시간인데 물을 먹어 불을꺼버리면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아침 공복의 물은 내 몸의 독약과 같다.

▶ 물은 식사하고 난후 2시간부터 다음 식사하기 전 2시간 전까지

마음껏 마신다.

몸 안에 미토콘드리아 공장에서 음식을 태워 에너지(포도당)로 만드는데 두 시간이

소요됨으로 식사 후 두 시간 안에 물을 마시면 공장가동이 중단되어 음식이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된다.

▶ 식사 후 두 시간이 지났음에도 물이 먹고 싶지 않을 때는

의무적으로 마실 필요는 없다.

이때 내가 물을 너무 적게 먹어 몸에 이상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왜냐하면 이미 음식에 들어 있는 수분과 공기 중에 호흡을 통해 내 몸에 만들어지는 수분과 세수와 샤워를 통해서도 내 몸에 필요한 충분한 양이 공급되기 때문이다.

▶ 식탁에 물이나 음료, 그리고 국과 찌개를 올리지 않는다.

식탁에서 물 컵과 숟가락을 추방하면 된다. 국과 찌개를 꼭 먹어야 한다면 젓가락으로

건더기만 건져 먹는다. 된밥과 마른반찬으로 식사를 하면 오래 씹게 되므로 침샘작용과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살균력과 면역력을 강화시켜 세균과 질병으로부터 내 몸을 보호 할뿐 아니라 자연치유력이 생겨 각종 병들을 치유한다.

(흔히 마른 식품이라고 여기는 것에도 물이 많이 들어 있다. 밥따로 물따로 이상문의 음양 이고식 효과만점 )

▶ 할 수 있으면 간식을 금하고 밤 10시 이후에는 일체의 음식을

먹지 않는다. (잠을 일찍 자라, 밤10시 이전에 자도록 한다 )

▶ 가능하면 아침에 샤워나 목욕, 수영, 머리감는 것을 금하는 것이

좋다. 될 수 있으면 저녁 물먹는 시간에 하는 것이 좋다.

▶ 물먹는 시간에도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실 때 건강음료나 액상 한약, 청량음료 보다 맹물이 몸에 보약이다.

▶ 할 수만 있다면 생과일, 생야채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한국 사람은 음 체질이므로 몸을 차갑게 하는 생과일 생야채가 몸에 좋지 않고 소화도 잘 안되기 때문이다. 특히 수박과 상추는 피하는 것이 좋다.

▶ 식사 후 두 시간 후에 물을 마시면 밤낮으로 잠이 오는 수가

있으니 실컷 잠을 자는 것이 좋다.

밥 따로 물 따로 하면 모든 신경세포가 안정 상태에 들어 그동안 쌓인 피로를 풀려고

하기 때문이다. 두 달 반까지는 수시로 잠이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모든 질병 : 5~15일만 실천하면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선택은 자유입니다)

 

볶은곡식 밥상 개혁일어나야 하나?

 

볶은 곡식 꼭꼭 씹어 드시면...

 

* 소화능력이 향상되고 변을 잘 보시게 됩니다

* 혈액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 몸에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가 빠집니다

 

 

- 우리 몸에 유익한 장의 미생물 활동이 증가합니다

- 면역력이 강화 됩니다

 

* 치아와 잇몸이 튼튼해 집니다

* 과식을 안 하게 됩니다

* 건강에 해로운 군것질/간식 욕구가 사라집니다

 

균형진 몸무게를 소유하게 됩니다

(비만이신 분은 체중감소 마르신 분은 체중증가)

 

* 피부가 깨끗해지고 탄력이 생깁니다

* 더욱 젊어지시고 노화를 방지하게 됩니다

* 몸이 가벼워지고 기운이 솟아오릅니다

 

수유중인 산모의 모유 공급량이 풍성해 집니다

 

 

- 정신이 맑아집니다

- 각종 현대 질병을 호전시키고 예방합니다

곡식 볶으면...

 

- 물기 있는 밥은 억지로 씹지만 볶은곡식은 자연스럽게 오래 씹 을 수 있음으로 뇌 운동에 좋다.

 

- 습기가 없기 때문에 침과 100 % 섞여서 완전한 소화를 기대할 수 있다

 

- 볶은곡식을 꼭꼭 씹어 드시면 침이랑 완전히 섞여 소화과정 중에 침 이 피 속으로 흡수 된다.두꺼운 각질로 쌓여 있는 암세포는 백혈구 가 침투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지만 침의 성분인 ‘리소자임’이 암세포 의 두꺼운 껍질을 녹여내서 암세포 증식을 막을 수 있다.

 

- 곡식을 볶으면 세포 주머니가 터져 수분이 더 이상 머무를 수 없게 되므로 많이 먹어도 포만감이 없고 위장이 하수 되는 일이 없다.

 

 

- 인간의 소화 기관에는 섬유질을 위한 소화액이 나오지 않는다.

아무리 밥을 잘 지어서 100번 씹는다 해도 섬유소 사이에 있는 비타 민과 미네랄을 다 분해해서 흡수할 수 없다. 그러나 곡식을 볶을 때 섬유소에 균열이 생기므로 완전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며 비타 민과 미네랄이 충분히 공급된다.

 

- 곡식을 볶을 때 껍질이 탄화 되면서 숯이 형성 된다.

볶은곡식과 함께 숯 성분을 섭취하게 되므로 체내에 축적된 기 름기,독소등 온갖 노폐물을 녹여내고 정화 시켜준다.

 

- 볶은곡식 껍질에 형성된 숯에 수많은 기공이 생겨 소화 과정에 서 유독 물질에 흡착 하여 위와 장을 편하게 해준다.

 

- 곡식을 볶으면 잿물이 형성되는데 모든 곡식에 10%의 잿물 성 분이 있다. 볶은곡식을 꾸준히 섭취하면 피와 세포 조직이 깨 끗해 진다. 볶은곡식에 들어 있는 잿물 성분이 혈관 벽의 콜레 스트롤과 지방 등 몸의 불순물을 제거함으로 고혈압, 심장병, 비만을 개선시키는데 좋은 음식이 된다.

 

- 볶은곡식에 들어 있는 잿물 성분이 견과류의 지방질을 분해 소화 시켜 줌으로 지방 섭취를 못해 몸이 야위고 약한 사람들이 힘이 생 기고 살이 찌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 곡식을 볶을 때 겉껍질에 ‘프로닐 라이신’이라는 산화 방지제가 8배 나 더 증가한다. 이 산화 방지제는 우리 몸속의 암을 예방하는 효 소양을 크게 늘려 주는 것으로 독일 과학자들의 실험 결과에서 드러났다. 따라서 볶은곡식을 섭취할 때 항산화제를 섭취 하게 됨으로 매일 먹는 식사가 암과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약을 섭취하 는 것과 같다.

 

“음식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의사도 고치지 못한다“

- 히포크라테스

 

 

볶은곡식 밥상 차림

1. 볶은곡식 70-80g (반드시 천일염과 곁들여 드세요)

2. 구운 현미 영양떡 1-2 조각

3. 구운 통밀 식빵 1-2 쪽

4. 익힌 야채반찬 1-2 가지 약간 짜게 요리할것 (말린 나물 위주로)

5. 과일 한 두쪽

6. 견과류 조금 (땅콩, 아몬드, 잣, 들깨, 호박씨등)

7. 해초류 (김, 미역, 다시마, 톳, 자반등)

8. 수분 있는 음식을 피하세요 (국, 찌개, 주스, 물)

식사시간

아침: 오전 6-7:30 점심: 오후 1-2시

하루 2식만 하고 저녁은 금식한다(물외에 아무것도 섭취하지 않는다)

*저녁에 배고픔이 참기 힘들면 천일염을 냉수에 짭짜름하게 타 마신다.

 

 

 

 

 

 

 

“백 명의 의사를 부르기 전에 저녁을 굶어라”

         

 

                  

                  -에스파냐 격언

 

 

 

 

 

“아침은 잘 먹고 점심은 반만 먹고 저녁은 원수에게 주라”

             

 

 

 

                  -러시아 격언

 

 

 

 

 

 

“아침은 하늘의 식사요 점심은 인간의 식사요 저녁은 귀신의 몫이다”

              

 

 

 

 

                  -중국 격언

 

 

 

www.볶은곡식.kr

www.liferule.com

www.bokkun.org

033-762-9458

033-763-2175

홍영선 볶은곡식 연구회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운남3리 992-17

출처 : 밥따로 물따로
글쓴이 : 이기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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