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도는 초여름처럼 따듯했습니다.
오전내 서귀포고등학교 운동장을 달리고
오후에는 발길 닫는데로 서귀포 해안을 돌아봤습니다.
제주도의 바다 너무 아름답고
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슴을 느꼈습니다.
한라산 백록담이 선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오셨네요.
멋지죠
유채꽃도 아름답고...
미나리밭.... 봄이 느껴집니다.
마시고 싶을 정도로 깨끗한...
동백꽃도 아름다움을 ...
이녀석도 봄마중을...
아름다운 색채..
눈부실 정도로...
여인의 거시기를 닮았다는 문섬..
올레길을 알리는 표식판
뭐라고 표현할 빵법이 읍네요..
올레길을 알리는 리본..
찍고 또 찍고...
돌을 올려놓았군요.
유람선이 보입니다.
이런곳도 있더군요..민물입니다.
출처 : 4050중년쉼터
글쓴이 : 돈내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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