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수녀님의 화장품 판매 ♥어느 수녀님의 화장품 판매♥ 지난 토요일날 어느 수녀님이 보내주신 글이 감동적이어서 혼자만 읽기엔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이 글을 기꺼이 소개하고자 한다.어떤 결심수녀님이 보내주신 글의 시작은이러했다. “염치없이 한 가지 부탁 드리겠습다. 제가 요즘 형편이 .. 힐빌리의 노래 이후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