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Nalla Fantasia - by Sarah Brigh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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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lla Fantasia - by Sarah Brightman

 영화 '미션'(The Mission)의 배경음악, 중남미 이과수 폭포(Iguazu Falls)의 배경

 

 

'Nalla Fantasia'는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캣츠의 히어로, Time to say Goodbye 등 팝페라의 장르를 연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러서 매우 유명한 곡입니다. 최근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노래로 선정되면서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넬라 판타지아는 원래 영화 ‘미션’의 테마 곡에 이탈리아어 가사를 붙인 노래로

작곡은 엔니오 모리코네, 작사는 키아라 페르라우가 했습니다

넬라 판타지아는 나의 환상을 통해'라는 의미인데

몽환적인 선율과 함께 사라 브라이트만의 환상적인 목소리가 인상적입니다.

 

 "다음 곡은 영화 '미션'의 배경음악인데 Ennio Morricone가 작곡을 했고 원래 기악곡입니다.  

3여년 전 저는 Morricone에게, 악보에 가사를 붙여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간청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매정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서 두 달간 매일 그에게 간청하는 편지를 보냈고,

결국 질렸는지 허락해주었습니다.  정말 나는 기뻤습니다."           [From Wikipedia]

 

넬라 판타지아가 워낙 아름다운 곡이라 사라 브라이트만 뿐 아니라

일 디보, 캐슬린 젠킨스, 러셀 왓슨, 켈틱 우먼 등 수많은 뮤지션들이 불러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그런데도 사라 브라이트만의 앨범' Eden(1998)'을 통해 최초로 소개되면서

넬라판타지아라고 하면 사라 브라이트만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Nella fantasia(Gabriel's Oboe)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giusto 나는 환상을 통해 사람들이 Li tutti vivono in pace e in onest 정직하고 평화롭게 사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흘러가는 구름처럼   Come le nuvole che volano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꿉니다. Pien' d'umanit? in fondo all'anima 뼛속 깊이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Nella fantasia io vedo un mondo chiaro 나는 환상을 통해 야밤에도 Li anche la notte  meno oscura 밝고 환한 세상을 바라봅니다.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흘러가는 구름처럼 Come le nuvole che volano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 꿉니다. Pien' d'umanit? in fondo all'anima 뼛속 깊이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Nella fantasia esiste un vento caldo 환상을 통해 친구처럼 편안하고 Che soffia sulle città, come amico 따듯한 바람을 느낍니다. Io sogno d'anime che sono sempre libere 나는 흘러가는 구름처럼 Come le nuvole che volano 항상 자유로운 영혼을 꿈 꿉니다. Pien' d'umanit? in fondo all'anima 뼛속 깊이 박애로 충만한 영혼을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

글쓴이 : 김다니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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