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ita Tikaram / Twist in My Sobriety
All God's children need travelling shoes Drive your problems from here All good people read good books Now your conscience is clear I hear you talk, girl Now your conscience is clear In the morning when I wipe my brow Wipe the miles away I like to think I can be so willed And never do what you say I'll never hear you And never do what you say 모든 하느님의 자녀들에게는 근심을 떠나 보낼 여행 신발이 필요해 좋은 사람들은 좋은 책을 읽고 순결한 양심을 같게 되지 당신이 하는 말을 들었어 이제 순결한 양심을 갖게 되었다고 아침에 눈썹을 밀어 버리면 아주 깨끗이 밀어 버리면 다른 사람 말은 듣지 않고 내 의지대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절대 그대로 하지 않을거야 시키는대로 하지 않을 거야 Look my eyes are just holograms Look your love has drawn red from my hands, from my hands You know you'll never be more than twist in my sobriety We just poked a little empty pie for the fun the people had at night Late at night don't need hostility The timid smile and pause to free I don't care about their different thoughts Different thoughts are good for me Up in arms and chaste and whole All God's children took their toll 봐, 내 눈은 홀로그램 같고 당신의 사랑은 내 손에 의해 붉게 물들었지만 얽히고 설켜 버린 나의 온전함보다는 더 심하지 않을거야 우리는 그저 한밤에 즐기는 장난처럼 텅 빈 파이를 찔렀지 늦은밤, 적대감이나 소심한 웃음 머뭇거림은 필요치 않아 생각이 다르다 해도 난 상관 없어 사고의 차이는 내게 도움이 되거든 정숙하고 온전하게 품에 안겨 신의 자녀들은 누구나 대가를 치르지 Cup of tea, take time to think, yeah Time to risk a life, a life, a life Sweet and handsome Soft and porky You pig out till you've seen the light Pig out till you've seen the light Half the people read the papers Read them good and well Pretty people, nervous people People have got to sell News you have to sell 차 한잔 마시며 느긋하게 생각해 봐 인생의 모험을 해 볼 때가 됐어 달콤하고 멋지고 부드럽고 통통하고 깨닫기 전까진 무턱대고 먹어대지 깨닫기 전까진 말야 사람들 중 반은 신문을 읽어 그것도 아주 꼼꼼이 잘생긴 사람들, 긴장한 사람들 사람들은 팔아야 해 뉴스를 팔아야 해 | 타니타 티카람이라는 독특한 이름 그리고 중성적인 저음의 여성 목소리를 가진 타니타 티카람은 어릴적부터 외교관이던 부모님을 따라 유럽과 아시아등 전세계를 떠돌며 성장기를 지내왔다
그러한 성장기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그녀의 음악과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동서양의 조화를 이룬듯한 신비로움으로 가득하다. 국내 그녀의 최대 히트곡인 'I Might Be Crying' 발표이전
그녀의 데뷔곡이기도 한 이곡은 그녀만의 독특한 느낌 즉, 동서양 교차점에서 만날 수 있는 신비감 가득한 곡으로 기억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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