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음악

[스크랩] Take Me Home 외 - Phil Coulter(필 콜터)

시온백향목 2011. 2. 22. 19:27

Take Me Home - Phil Coulter
This the last track featured on Phil's 2001 'Lake of Shadows' album.
Phil; 'I wanted this anthem to close this album as it features almost all the musicians who made this such a wonderful project
[Lake of Shadows album]. Although the song is my own personal story, I think the emotion is pretty universal'.
The musicians who featured on this track are;
Aoife Ná Fhearraigh (Vocals)
Dermot Byrne (Accordion)
The Balleyclare Male Choir (Conductor - Brian Angus)
The New Age Chamber Orchestra (Leader - Mike Darcy)


Celtic Thunder - Take Me Home
From: Celtic Thunder - "Take Me Home" If you would like to pick up a copy today, please visit our Official Store on Amazon http://www.amazon.com/Celtic-Thunder/...


Phil Coulter ~ Going Home
Another of Phil's Masterpieces!
This time it's his take on Dvořák's Symphony No. 9 in E minor 'From The New World', Op. 95 - II. Largo.
Or as some of you might know it, the 1973 Hovis Bread advert backing track.
This time around I've added a fe pics of the Scottish Highlands for your pleasure.


Phil Coulter - Caledonia
From my Tranquility Classic DVD
Filmed Entirely in Ireland


Phil Coulter -The Town I Loved So Well
Phil Coulter sings his own song The Town I Loved So Well about his home town of Derry.

▶-필 콜터(Phil Coulter)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필 콜터(Phil Coulter)는 아일랜드 특유의 정서와 민요의 멜로디를 사용하여
켈틱 인스트루멘탈의 대표주자가 되었으며 자연친화적일 수 있는 뉴에이지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인간적 미소와 슬픔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 (音樂天局)
가톨릭 대학인 데리(Derry) 의 성 콜룸브스대학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곧 바로 벨파스트의 퀸즈대학에 재 진학하여 본격적으로 음악공부에 매진했다.
지난 1960년대부터 팝 음악계에서 날리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였다. 빌 마틴과 함께 콤비로 만들어낸 클리프 리처드의 ''Congratulations''라든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곡이었던 아이들 밴드 베이 시티 롤러스의 ''Saturday Night'' 등의 빅 히트곡을 만들어내었고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했던 인물이다.
시네이드 오코너나 보이존 등 팝 아티스트의 앨범에서도 그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다.
1970년대 중반부터는 그의 음악적 뿌리인 아일랜드 민속 음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켈틱 음악 그룹들과도 작업했다.
1984년엔 자신의 히트곡들을 피아노로 연주한 [Classic Tranquility]를 내놓으며 솔로로도 성공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의 베스트 앨범인 [Tanquility Gold]를 비롯해 [Serenity] 등의 피아노 연주 앨범이 발매되어 뉴에이지 계열의 음악 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그의 음악은 뉴 에이지의 계보에 들어있으면서도 그의 뿌리인 켈틱 음악, 팝, 그리고 클래식 등을 고루 포용해내고 있는데 한 마디로
켈틱 음악을 뉴 에이지에 도입시켰다고 할 수 있다. 1999년에는 그래미상 후보에도 오르며 상업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다음뮤직)
출처 : 내가 네 힘이 되어 주겠다
글쓴이 : Emmaus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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