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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北国の春 (키타구니노하루, 북녘의 봄) - 千 昌夫 (셈 마사오)

시온백향목 2019. 2. 16. 22:37

北国の春 (키타구니노하루,

북녘의 봄) - 千 昌夫 (셈 마사오)

                     

                                              
1)
白樺  青空  南風
시라카바 아오조라 미나미카제
자작나무, 푸른 하늘, 남쪽 바람
 
こぶし咲く  あの丘
코부시사쿠 아노오카
목련꽃 피는 그 언덕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하루
북녘의 아아, 북녘의 봄
  
季節が  都会では  わからないだろと
키세쯔가 토카이데와 와카라나이다로토
계절을 도시에서는 알 수 없을 것이라며
  
届いた  おふくろの  小さな  包み
토도이타 오후쿠로노 치이사나 쯔쯔미
보내주신 어머니의 조그마한 소포
  
あの  故郷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아노 후루사토에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그 고향으로 돌아갈 거나. 돌아갈 거나.
   
  
2)
雪どけ  せせらぎ  丸木橋
유키도케 세세라기 마루키바시
눈 녹음, 시냇물 소리, 독목교(獨木橋)
  
からまつの  芽が  ふく
카라마쯔노 메가 후쿠
낙엽송의 싹이 돋는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하루
북녘의 아아, 북녘의 봄
   
好きだと  おたがいに  いいだせない まま
스키다토 오타가이니 이이다세나이 마마
좋아한다는 말을 서로 꺼내지 못한 채
   
別れて  もう  五年  あの娘は  どう してる
와카레테 모- 고넨 아노코와 도- 시테루
헤어진 지 벌써 5년. 그 애는 어찌 지내고 있을까?
  
あの  故郷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아노 후루사토에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그 고향으로 돌아갈 거나. 돌아갈 거나.
   
  
3)
山吹  朝霧  水車小屋
야마부키 아사기리 스이샤고야
황매화 나무, 아침 안개, 물방앗간
  
わらべ唄  聞こえる
와라베우타 키코에루
꼬마들 노랫소리 들려오는
  
北国の  ああ  北国の春
키타구니노 아아 키타구니노하루
북녘의 아아, 북녘의 봄
  
あにきも  おやじ  似で  無口な  ふたりが
아니키모 오야지 니데 무쿠치나 후타리가
형님도 아버지를 닮아서 과묵한 두 사람이
  
たまには  酒でも  飲んでるだろか
타마니와 사케데모 논데루다로카
가끔 술이라도 마시고 있을까
   
あの  故郷へ  帰ろかな  帰ろかな
아노 후루사토에 카에로카나 카에로카나
그 고향으로 돌아갈 거나. 돌아갈 거나

     

作詞 : いではく (이데하쿠)
作曲 : 遠藤 実 (엔도- 미노루)
原唱 : 千 昌夫 (셈 마사오) <1977年 4月 発売>

            

출처 : Music Space <진형수 Elaborate Blog>
글쓴이 : rea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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