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ening Bell / Thomas Moore 詩
(토마스 무어(1819-1853)아일랜드 시인)
Those ev'ning bells those ev'ning bells,
저녁종, 저녁종...
How many a tale their music tells
그들의 선율엔 수 많은 뜻이 있어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어릴적 고향과 행복한 시절 이야기
When last I heard their soothing chime.
내가 마지막 들은 아름다운 종소리
Those joyous hours are past away,
그 즐거운 시간들 다 지나가고
And many a heart that then was gay
그 때 명랑했던 수 많은 사람들
Within the tomb now darkly dwells
이제 어두운 무덤 속에 머물러
And hears no more these ev'ning bells.
저녁 종소리 더이상 듣지 못하네
And so 'twill be when I am gone,
나 사라져 없어져도 저녁종은 여전히
That tunefull peal will still ring on
저 아름다운 선율을 계속 울리고
While other bards will walk these dells
이 작은 골짜기에 다른 시인들 거닐며
And sing your praise sweet ev'ning bells.
아름다운 저녁종 너희를 찬미하리라
Those ev'ning bells those ev'ning bells,
저녁종, 저녁종...
How many a tale their music tells
그들의 선율엔 수 많은 뜻이 있어
Of youth and home and that sweet time,
어릴적 고향과 행복한 시절 이야기
When last I heard their soothing chime
내가 마지막 들은 아름다운 종소리
Evening Bells / Ivan Rebroff
(Ivetchernyi zvon 저녁 종소리)
vetchernyi zvon vetchernyi zvon
kak mnoga dum navozit on
o iunnyikh dniya kraiu rodnum
gze iya liubil gze otchi dom
I kak iya snim navek prostziyasi
tam sluschal zvon paslednyi ras
I mnogikh liet tziperi zhivyikh
tagda visiolyikh maladyikh
vetchernyi zvon vetchernyi zvon
kak mnoga dum navozit on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얼마나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지!
고향땅에서 보낸 어린 시절
거기서 나는 사랑을 했고,
거기에 내 부모님의 집이 있지
고향과 영원히 이별하는 때
거기서 들었네 마지막 저녁 종소리
그리고 많은 나날이 지났지만 지금도 생생하네
그때는 참 즐거웠고 젊었었지
저녁 종소리 저녁 종소리
얼마나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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