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정보]우리나라 토종 선인장, 천년초(2012년9월8일)

시온백향목 2013. 6. 27. 21:28

 

우리나라 토종 선인장, 천년초|건강, 질병, 괴질, 전염병
종이컵|조회 88|추천 1|2012.09.02. 14:2


천년초는

우리나라 토종 선인장(仙人掌)으로서

열대지방 것과는 달리, 영하 30도에서도 얼어죽지 않으며,

영상 50도에서도 견뎌내고, 물속에 15일 이상 잠겨도 죽지 않으며,

아스팔트 위에 30일 던져놔 두어도 죽지 않고 살아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천년초는

냉장고에서 한달 동안 보관하고 먹어도 상하지 않으며, 부작용이 적다고 합니다.

 

 

아래 도표들은

식품 개발원 연구원들이 연구 실험하여 도표를 산출해 낸 것들입니다.

 

 

 

 

 

 

 

 

 

 

천년초는 이렇게 먹어요

 


천년초는 아삭한 맞이 좋습니다. 뒷맞이 저는 개운합니다.

(이상한 식성..약간 풀맛이 남^^*)

알로에보다 미끄덩거림이 적습니다.

 

 

1. 바나나와 요구르트와 갈아서  먹는다.

2. 오이, 양파, 양배추와 같이 새콤달콤 무쳐서 먹는다.

3. 효소를 만들어 요리에 사용한다.

4. 천년초를 갈아 밀가루에 섞어서 칼국수, 수제비 등등을 만들어 먹는다.


 (얼어죽지 않고 키우기 쉬우니 영양 만점, 집에 놓고 키워도 좋지요.

화분으로 비상 시 먹을 수 있는 천년초 한 번 키워보세요.

다음에...천년초 부작용과 천년초 손질법 올립니다. ^^*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 소식들

 http://cafe.daum.net/DollarnGold





 




 

 

 

 

 

<노지 재배>
1.적합한 땅
1) 배수와 통기가 잘되는 황토가 섞인 사토질이 좋다.
2) 유기질 비료(부엽토, 부식토, 퇴비>를 충분히 시비해 준다.

 

2.밭갈이
1) 로타리를 깊게 하여 3회 이상 갈아준다.
2) 두둑의 높이는 배수가 용이하도록 20cm정도가 적당하며, 

고랑의 간격은 작업에 편리하도록 50cm이상으로 한다.

 

3.멀칭 방법
1) 두둑의 폭 : 두둑의 폭을 90cm로 하며 두줄 심기를 한다.
*고랑(50cm) *30cm*천년초*30cm*천년초*30cm*고랑(50cm)
2) 멀칭 비닐은  폭1.8m를 사용하며, 2 ~ 3년 견딜 수 있는 

흑백삼중비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4.심는 방법
1)  모종 이식은 3월중 순에서 4월중 순까지 하여도 무방하다.
2)  모종의 크기는 가로지름 10cm, 세로지름 15cm 정도가 적합하고, 

모종의 크기가 아주 작으면 자라는 속도와 크기가 작다.
3)  모종 이식용 줄기는 심기 일주일 전에 따서 수분 빼기를 하고 심는 것이 좋다.   

 (3월말까지 노지에 있는 줄기는 수분 빼기를 할 필요 없이 바로 심어도 된다.)
4)  모종간의 이식 간격은 30cm이상 띄우는 것이 성장하면서 줄기와 뿌리간의 겹침을 방지할 수 있다.
5)  모종이 2/3정도 덮이도록 모종삽으로 5cm이상 파서 모종을 심고 흙을 덮는다.
6)  심고 난 후 물은 주지 않아도 된다.

 

<화분 재배>
큰 사이즈의 사각 화분이나 원형 화분에 흙(70%),사토(30%),

기질 퇴비를 섞어 채우고 사방 30cm간격으로 건실한 모종을 2/3정도 덮이도록 심는다.

심은 후에는 물을 주지 않아도 되며, 실내보다는 햇볕이 잘 드는 베란다나 

옥상, 정원에서 그대로 재배하면 된다.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 흙이 마르면 가끔 물을 주면 된다.

 

 


천년초와 백년초의 차이.....


천년초....

내륙에서 자생하는 토종선인장(손바닥선인장)으로 

영하 20도의 혹한에서도 견디는 식물입니다. 모양은

타원형으로 옆으로 뻗어나가는 식물입니다. 

열매는 빨간색으로 단맛이 나며 한곳에 무수히 많은 잔가시들이 박혀 있습니다

.

백년초...

제주도에 많이 자생하는 선인장으로 맥시코가 원산지이며 

추위에 약해 내륙지방 노지재배는 어렵습니다.

 길쭉한 타원형이며 위로 자라는 식물이며 열매는 

자주색으로 신맛이 납니다. 가시는 바늘처럼 생긴 침형입니다.

 

 

 




약초와 독초 감별법| 뭔♣이파리

선약세사랑|조회 123|추천 0|2012.04.19. 09:16http://cafe.daum.net/golawnet/Mf6S/227 

독초, 약초 감별 상식

 

 

생약재를 채집할 때 대개 독초는 걸죽한 액즙이 나오는데, 

그 액즙을 연한 피부(겨드랑이, 목, 허벅지, 

사타구니, 팔꿈치 안쪽 등)에 발라 보면 독초일 경우 살갗에 

반응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다. 



- 심하게 가렵거나 따갑고 통증이 있으며, 피부 밖으로 포진, 

종기와 비슷한 것이 돋아나게 된다.

살갗에 반응이 없을 때는 혀 끝에 발라 본다



.- 독초일 경우 혀 끝을 톡 쏘거나 매우 민감한 반응이 온다.

- 아리한 맛, 화끈거림, 고약한 냄새, 또는 입 속이 헤질 수도 있다. 

이때는 즙액을 삼키지 말고 뱉은 후 즉시 맑은 물로 씻어낸다


단맛이 나더라도 단맛 속에 아린 맛이 느껴지는 것은 독이 있는 약초다.

- 반드시 법제를 거친 후에 복용해야 한다.

 



◆ 해독법

 

◆ 독초 잎이나 줄기, 뿌리에 중독되었을 때

  • 생 칡뿌리 즙을 내어 한 번에 200㏄ 정도씩 여러 번 마셔준다.
  • 생강즙을 마신다.
  • 까맣게 태운 보리 가루를 물에 끓여 마신다.
  • 검은 콩 2돈, 감초 1돈을 물에 달여 마신다.
  • 미음에 볶은 소금을 타서 여러 번 먹어준다. 
  • - 미음 한 사발에 볶은 소금을 밥숟가락으로 3술 정도(죽염이 있으면 더욱 효과적) 넣어서 먹음
  • 계란 노른자를 한 번에 15개 정도 먹는다.

 독초 잎, 열매 등을 먹고 중독 되었을 때

  • 찔레 열매나 장미 열매를 한 홉의 물에 달여 마신다.
  •  - 물 한 되에 넣어 반 되가 되도록 달여 단번에 마시면 설사를 한 후에 곧 해독 된다.
  • 한약재 육계 한 냥 정도를 물 한 되에 넣고 달여 물이 반으로 줄면 
  • 여러번 나누어 마신다. 5~6회 반복해서 마셔주면 대부분 해독이 된다.
  • 감초, 생강을 등분하여 물에 달여 수시로 마셔준다.

 버섯 종류에 중독 되었을 때

  • 연잎을 날 것으로 깨끗이 물에 씻어 씹어서 삼킨다. - 연잎 생즙도 좋음
  • 생 연잎이 없을 경우 마른 연잎을 물에 달여 자주 마셔준다.
  • 소금을 불에 볶아 참기름에 타서 몇 차례 먹게 되면 해독 된다.  


◆ 독버섯 알아내는 방법

 

버섯과 썰은 생강 몇 쪽을 약간의 밥에 넣고 비벼서 냄비에 담아 기름을 치지 

말고 약한 불에 볶으면 독버섯일 경우 볶은 재료가 새까맣게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버섯을 안전하게 먹는 법

 

버섯을 소금에 절여 2~3일간 지난 후에 소금기가 빠지도록 맑은 물에 헹구어 씻어낸 다음 먹으면 독버섯도 먹을 수 있다












출처 : 경제
글쓴이 : 케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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