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받아들이지 말라!
"...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내가 십대였을 때 의사들 말이 내가 살지 못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두 개의 심장기관이 문제가 있었고 불치의 혈액병을 앓았습니다. 또한 마비 증세가 있었습니다.
의사들 말로는 나의 백혈구가 내가 만들어 낼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의학적으로 무슨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적혈구를 잡아 먹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학생에게 심장병이 없다 해도, 마비증세가 없다 해도 그 불치의 혈액병만으로도 학생에게는 치명적인 것이 됩니다." 나에게 치명적인 것이 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68년 동안 나는 단 한 번도 두통이 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한다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앓았던 두통은 1933년 8월에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 내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성경에서 배운 것을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혹 누가 이렇게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둘째로, 나는 그걸 대적하겠슫니다. (물리치고 저항하겠습니다)"
몇년 전에 내가 우리 학교(RHEMA)의 주차장을 막 떠날려고 하는데 갑자기 내 머리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내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야, 마귀야, 안돼! 너는 나에게 두통을 가져다 주지 못해! 나에게는 두통이 없어! 나는 두통을 앓지 않을거다!"
이런 것들을 받아들이는 잘못을 우리가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지... 당신에게는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만일 통증이 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통증아, 내 몸에서 떠날지어다!"라고 말할 권리가 당신에게 있습니다.
당신이 자기 몸의 주인이기 때문에 통증은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지배권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 16:23-24)
내가 마귀를 대적하니 마귀는 나를 피해 도망갑니다.
나는 질병을 대적합니다. 나는 마귀가 나의 길에 가져다 놓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
- "건강의 양식(영혼의 영적 자양을 위한 치유 가이드), 케네스 헤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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