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 말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잠 12:18)
내가 말의 비밀,
즉 믿음의 말을 처음 배운 것은
내가 16개월 동안 병상에 누워
다섯 명의 의사가 모두 포기했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1934년 8월의 어느 날, 나는 침대에 누워서
마가복음 11장 23-24절 처럼 행동하고 말했습니다!
말씀이 말해졌습니다!
"나는 비정상인 내 심장이
치유 받았음을 믿습니다.
나는 불치의 혈액병으로부터
치유 받았음을 믿습니다.
나는 마비상태로부터 치유 받았음을 믿습니다.
나는 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부 치유 받았음을 믿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한 시간 안에
나는
내 발로 침대 옆으로 설 수 있었고
치유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50년이 훨씬 지난 지금,
나는 두통 한번 않아본 적이 없습니다.
만약 내가 그동안 아파보지 못한 두통을 않게 된다 해도
나는 내 머리가 아프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고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 무엇이든지 그가 말한 것을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기분이 어때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좋습니다. 고마워요.
당신도 알다시피,
하나님의 말씀은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내가 나음을 입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도 내가 나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나는
올바른 말을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 같기 때문입니다!
- 고백 -
나의 혀는 양약이다.
내 혀는 생명과 건강의 말을 한다.
나는 건강을 말한다.
그러므로
나는 건강하게 산다.
- 믿음의 양식(케네스 해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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