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ng low, sweet chariot, Comin' for to carry me home.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 for to carry me home. I looked over Jordan, and what did I see, Comin' for to carry me home. A band of angels comin' after me, Comin' for to carry me home. If you get there before I do, Comin' for to carry me home. Just tell my friends that I'm a comin' too. Comin' for to carry me home. I'm sometimes up and sometimes down, Comin' for to carry me home. But still my soul feels heavenly bound. Comin' for to carry me home |
날아 오네 주님의 꽃마차가 집으로 나를 데려가네 날아 오네 주님의 마차 집으로 나를 데려가네 저 요단강 건너 천사의 무리 집으로 나를 데려가네 나에게 오는 것 내 눈에 보이네 집으로 나를 데려가네 나먼저 거기 그대 가거든 집으로 나를 데려가네 나도 곧 간다고 친구들에게 전해주 집으로 나를 데려가네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지만 집으로 나를 데려가네 내 영혼은 언제나 천국에 있네 집으로 나를 데려가네 |
************************************************************************************* 저 강만 넘어가면, 피안의 세계가,,,, 영가(Spiritual)의 명곡이라고 하죠. 구약성서에 나오는 예언자 엘리아가 천국에서 마중하러 온 불꽃의 전차를 타고 요르단강을 건너 천국에 갔다는 이야기를 노래한 것이라고 하네요. Roger Wagner 합창단이 부른 것이 제법 유명합니다. 이 합창단은 47년 Roger Wagner가 LA에서 12명으로 창단하여 지금까지 100여장 가까운 앨범을 발표하며 미국의 대표적인 합창단으로 명성이 높지요. 미국 할렘 교회 흑인합창단 버전부터 여러 버전을 들어봤지만 에릭 클랩튼의 타임피시스 앨범과 75년도에 Eric Clapton이 발표한 앨범 "There's One In Every Crowd"에 수록된 리듬감 넘치는 버젼도 있습니다. 이 레게 버전이 맛깔스럽다. 에릭은 백인이 하는 흑인 음악의 한계를 그만의 스타일과 맛깔스러 움으로 자알 극복한다. 이 외에 들을만한 곡으로는 다소 장송곡 분위기가 나는(^^;;;) Joan Baez가 부른 곡도 있구요.. 그리고 94년에 Charlie Haden과 Hank Jones이 발표한 앨범 "Steal Away"에도 수록되어 있는데,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입니다. 이 음반은 영가와 포크송 위주로 연주한 것인데, 재즈계의 대가들답게 원숙함이 느껴진답니다. 이 노래가 영국 럭비 국가대표팀 응원가라나 뭐라나 |
출처 : 대송가시설, GY&B 명품티셔츠
글쓴이 : 음악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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