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스크랩] Swing low sweet chariot / Etta James

시온백향목 2011. 12. 30. 19:22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멋진 수레가 천천히 나아가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멋진 수레가 천천히 나아가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멋진 수레가 천천히 나아가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멋진 수레가 천천히 나아가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I looked over Jordan, what do I see Coming for to carry me home
A band of angels coming after me Coming for to carry me home.
요단강 너머로 내가 보고있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내 뒤에는 천사들이 오고있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멋진 수레가 천천히 나아가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멋진 수레가 천천히 나아가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If you get there before I do, Comin' for to carry me home.
Just tell my friends that I'm a comin' too.
Comin' for to carry me home.
나보다 그대가 먼저 거기 가면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나도 곧 간다고 친구들에게 전해주게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멋진 수레가 천천히 나아가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멋진 수레가 천천히 나아가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I'm sometimes up and sometimes down,
Comin' for to carry me home.
But still my soul feels heavenly bound.
Comin' for to carry me home.
기쁠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지만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내 영혼은 언제나 천국에 있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멋진 수레가 천천히 나아가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멋진 수레가 천천히 나아가네 나를 고향 집으로 데려가네

 

 

 

블루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에타 제임스는 에로틱함과 남성적이고

거칠 것 없는 목소리로 그녀만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블루스 싱어이다.

다듬어지지 않은 듯한 날 것의 목소리에 치솟는 뜨거운 정열 등의 표현이

에타 제임스의 목소리에 늘상 바쳐지던 문구였다.
1993년에 록큰롤 명예의 전당에 추대되기도 했던 그녀는

50년대와 60년대의 리듬앤블루스와 소울의 시대에 전성기를 구가했고

다이아나 로스와 재니스 조플린, 보니 라이트에 이르기까지

많은 후배 여가수들에게 대단한 영향을 끼쳤다.
재즈와 컨템포러리 팝 등의 폭넓은 영역에서 앨범 작업을 했지만

그녀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한번도 잃지 않았다.

비록 수년간에 걸친 마약 문제로 인해 삶의 고통으로 점철된 시기를 겪었지만

80년대 다시 블루스의 여왕자리로 돌아온 그녀는

 실제 그 역량과 영향력에 비해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Spoonful (Duet With Harry Fuqua)

 

At Last

 



 
출처 : 서로서로
글쓴이 : 무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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