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음악

[스크랩] Sans Toi, Ma Mie / Clementine

시온백향목 2011. 12. 20. 20:07

 

 
 

 

 Sans Toi, Ma Mie

 
 
Je sais tout est fini J"ai perdu ta confiance
Néanmoins je te prie De m"accorder ma chance
 
모든 것이 끝났음을 저는 알아요.
당신의 신뢰를 잃었어요.
그렇지만 저는 당신이 제게
기회를 주기를 부탁한답니다
 
 
 
 
 
 
Si devant mon remords Tu restes indifférente
On ne peut te donner tort
Mais soit donc indulgente
Au nom des joies
Que nous avons vécues
Au nom de l"amour
Que nous croyons perdu

 
저의 후회 앞에서,
당신이 냉담한 채 있다 하더라도,
당신을 비난할 수는 없어요.
그러나 부디 너그러워지기를 바래요.
우리가 함께 했던 즐거움을 봐서요.
또한 우리가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랑을 봐서라도요
 
 
 
 
 
 
Sans toi ma mie
Le temps est si lourd
Les heures et les jours
Sombrent sans espoir
Sans toi, ma mie

Sans toi, ma mie
Je vogue sans but
Je vogue perdu
Sous un ciel tout noir
Comprends que dans les rues
Tant de filles nous tentent
Et leur air ingénu
Nous torture et nous hante

 
내 사랑, 당신이 없다면,
저는 목적도 없이 방황할 거에요.
아주 깜깜한 하늘 아래서 저는,
길을 잃고 헤매일 거에요.
거리에는 너무나 많은 여자들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음을 생각해보세요.
또한 순진한 그녀들의 모습이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들의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도요.
 
 
 
 
 
 
Aussi je viens vers toi
Pour te confier ma voile
Toi tu me guideras
Tu es ma bonne étoile
Sans toi, ma mie
Le temps est si lourd
Les heures et les jours
Sombrent sans espoir
Sans toi, ma mie
 
 
그렇기에 저는 당신께로 간답니다.
저의 돛을 당신께 맡기기 위해서에요.
당신은 저를 이끌겠지요.
당신은 저의 다정스런 별빛이에요.
내 사랑, 당신이 없다면,
시간은 정말 힘들게 느껴질 거에요.
시간과 나날들이 희망도 없이 가라앉아 버릴거에요.
내 사랑, 당신이 없다면 말이에요.
 
- Clementine
 
 
 

Clementine /Sans Toi, Ma Mie

 

 

솜사탕처럼 달콤하고 레몬처럼 상큼한 프렌치

팝의 대표적 아티스트 클레망틴의 Sans Toi, Ma Mie

영원한 파리지엔느 Clementine (클레망틴),

그녀는 전설적 재즈 아티스트,,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
글쓴이 : 청산리 벽계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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