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uld you come to me for to ease my pain If you needed me I would come to you I would swim the sea for to ease your pain * Well the night's forlorn and the morning's born And the morning's born with lights of love And you'll miss sunrise If you close your eyes And that would break my heart in two How to lay her lily hand in mine She's a sight to see a treasure 내 아픔을 달래려 내게 와 주시겠어요? 그대 내가 필요하다면 그대에게 다가가겠어요. 그대의 고통을 달래려 바다도 헤엄쳐 건너겠어요. 아, 밤은 외로웠지만 아침이 밝아 왔어요. 사랑의 빛과 함께 아침이 밝아 왔어요. 만약 그대 눈감는다면 태양의 떠오름을 그렇게 되면 내 마음은 둘로 갈라지겠지요. 사랑하는 이가 이제 내 곁에 있어요. 그녀의 백합같이 고운 손을 내 손위에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의 눈에 비친 보물처럼 값지다는 것에 반대할 이 있을까요. |
출처 : 시인의 파라다이스
글쓴이 : 김동일 원글보기
메모 :
'해외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The Saddest Thing(이세상에서 가장슬픈것) / Melanie Safka (0) | 2011.07.13 |
---|---|
[스크랩] Mary Hamilton (아름다운것들) / Marie Laforet (0) | 2011.07.13 |
[스크랩] Reason To Live(존재의 이유) (0) | 2011.07.11 |
[스크랩] 질투 - 존 레논 (0) | 2011.07.10 |
[스크랩] Paei Teleiose / Anna Vissi (0) | 20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