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뉴욕의 어느 장님 이야기

시온백향목 2012. 3. 18. 14:13

 
 

 

2002년 3월 20일 개설된 '열린바다'가

올해 10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시길 소망하고

앞으로도 '열린바다'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랍니다.

 

'열린바다'는 님을 사랑합니다.

 

 

 

열린바다 운영자 일동